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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노골적 pivot`…내년 금리 2% 인하론, 美 주가 20%↑+달러 가치 10%↓…한은은?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입력 2022-11-24 08:34
수정 2022-11-2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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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의 관심을 끌었던 11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됐고요. 연준은, 노골적으로 피봇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특히 오늘은 올해 우리나라의 마지막 금통위가 열리는 날인데요. 금융위원들이 많이 혼동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내용들을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오늘 미 증시는 단연 11월 FOMC의사록 공개에 영향을 받았죠. 그 어느 의사록보다 주목되지 않았습니까?

- “연준과 파월, pivot 했냐” 놓고 해석 제각각

- FOMC 회의 결과 ‘성명문’, pivot 시사로 시장 인식

- 파월의 기자회견, 애매모호한 화법으로 혼동

- 확실한 건, 11월 의사록 나와야 알 수 있어

- 11월 FOMC 의사록, 노골적으로 pivot 시사

- 제레미 시겔, 12월 0.5%인상을 계기로 중단설

- ”내년, 기준금리 2%까지 내려야” 주장

Q. 증시는… 본래 금리인상보다는 금리인하론에 민감하지 않습니까? 금리인하론을 토대로 한다면 내년 미국 주가와 달러 가치는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 증시, 금리인상보다 내년 금리인하설에 민감

- 오늘, 금리에 민감한 ‘빅테크 중심’ 나스닥 상승

- 제레미 시겔 “내년 美 주가, 15∼20% 상승”

- 국채금리, 인플레보다 경기침체 우려에 민감

- 美 10년물 금리 3.7%, 장단기 금리 -77bp로 확대

- 국제외환시장, 美 달러 가치 빠르게 떨어져

- 달러인덱스 106대, 2% 인하한다면 100붕괴

- 오늘 원?달러 환율, 10원 내외 하락 가능성

Q. 11월 FOMC 의사록에서 pivot 가능성을 노골적으로 시사했는데요. 이것은… 10월 인플레에 대한 판단이지 않습니까?

- 美, 10월 CPI 이어 PPI 상승률 ‘예상 하회’

- CPI 6월 8월 10월

9.1% 8.3% 7.7%

- PPI 3월 7월 10월

11.7% 9.8% 8.3%

- 노이즈 제거, 전년동월비와 전월비 모두 둔화

- PPI는 CPI의 선행, 11월 이후 인플레 안정

- 다음 달 1일 발표 예정, 10월 PCE 지표 결과 ‘주목’

- 中 10월 PPI 상승률 -1.3%…디플레 우려 수준

Q. 오히려 10월 PPI 상승률이 크게 둔화된 것을 놓고 인플레 서프라이즈보다 디스인플레 우려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아무래도 경기침체 우려 때문이지 않습니까?

- 10월 CPI 둔화, 증시 입장에서 ‘서프라이즈’

- 긴축, 물가 잡기 위해 금리인상과 유동성 축소

- PPI보다 CPI가 둔화될 때 서프라이즈에 해당

- 10월 PPI 둔화, 경기와 연관시켜 ‘디스인플레’

- 디스인플레, 경기둔화와 물가가 떨어지는 현상

- 연준의 전망, 올해 1.5%p ? 내년 0.5%p 디플레갭

- 다음 달 발표될 12월 연준의 경제 전망 ‘최대 관심’

Q. 인플레를 잡기 위한 정책 여지가 줄어든 것 자체가 연준이 노골적으로 방향 전환을 시사한 요인이지 않습니까?

- 인플레 잡기 위한 ‘강달러 정책’ 입지 좁아져

- 옐런, 1년 전 연준에 앞서 인플레 잡기용 ’강달러’

- 평가절상도 근린궁핍화, 미국 이외 국가의 반발

- 美 재무부, 신용경색 풀기 위해 ‘buy back’

- 美 재무부 buy back 조치, 연준과의 충돌 논쟁

- 중간선거 후 하원 공화당 장악, 재정지출 제동

- 연준 인사들의 매파 발언에도 pivot ‘더욱 필요’

Q. 11월 FOMC 의사록에서 방향 전환을 시사함에 따라 어떤 조치가 나오느냐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지 않습니까?

- pivot, 지금까지 금리인상 속도 조절에 초점

- 돈 가뭄 해소 위해, 오히려 QT 조정 ‘효과적’

- 금리인상 속도조절보다 ‘QT 중단’ 먼저 해야

- bond monetization, ‘부채의 화폐화’ 급부상

- 물가 잡힐 때까지 금리인상, 돈 가뭄 ‘더욱 심화’

- 국채발행 지속, 연준이 받아줘야 돈 가뭄 방지

- 미국의 bond monetization, 우리와 의도 달라

Q. 미국 금리인하설까지 나오는 애매모호한 때에 잠시 후에는 올해 마지막 금통위가 열리는데요. 한국은행이 금리를 인상한 지도

벌써 1년 3개월이 넘지 않았습니까?

- 두 차례 0.5%p 포함, 8차례에 걸쳐 2.5%p 인상

- 한미 간 금리역전 대비, 외국인 자금이탈 방지

- 가계부채 축소 통해 금융시장 안정성 도모

- 올해 들어서는 ‘인플레 방지’ 최우선 순위

- ‘성급한 인상’에 한은의 실패 가능성 우려

- 외자 이탈 방지, 금리차보다 외화 안정성 중요

- 가계부채 축소, 취약계층 고통- 경기침체 초래

- 공급 측 인플레, 금리 인상만으로 부작용 ‘더욱 우려’

Q. 1년 3개월 동안 추진해 왔던 금리인상이… 의도했던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면 한국은행의 통화정책도 재검토해야 하지 않습니까?

- 내년 韓 경제 성장률, 예측기관별로 ‘큰 변차’

- IMF 비롯한 예측기관, 2%대로 수렴되는 추세

- 한은 경제전망, 내년 성장률 1%대로 하향하나?

- 내년 성장률 1%대, 인플레 대책보다 경기부양

- 내년 원·달러 환율, 국내기관보다 한단계 낮아

- 국내기관, 연평균 수준으로 1350원∼1400원선

- 글로벌 IB, 연평균 수준으로 1250원∼1300원선

- 일부 글로벌 IB, 1200원 밑으로 예상해 ‘주목’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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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뉴스콘텐츠국  정연국  PD
 yk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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