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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지에 몰린 푸틴, 최후 카드 핵버튼 누르나? 김정은 자극, 韓 경제와 증시 운명은?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입력 2022-10-07 08:14
수정 2022-10-0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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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갈수록 푸틴 대통령이 궁지에 몰리고 있는데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전쟁 초기 최악의 시나리오로 예상되기도 했던 ‘핵’ 사용 가능성이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또, 최근에는 한반도 지정학적 위험도 높아지면서 푸틴의 오판이 김정은의 오판까지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까지 확산되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주제에 들어가기 앞서, 오늘 다시 불거진 영국 문제부터 짚어주시죠~

- 트러스, 감세안 일부 폐지…”정책 포기 아냐”

- 영국發 금융위기 우려 고조…길트채 금리 상승

- 피치, 英 국가신용등급 전망 ‘negative’ 하향

- 게오르기에바, IMF 내년 성장률 하향 조정

- ’코로나·지정학적 위험·이상기후’ 3대 악재

- 연준 등 각국 중앙은행 긴축…신흥국 재앙 초래

- 제라미 시겔·폴 크루그먼 등 연준의 pivot 촉구

Q.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의 우려대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이 7개월 이상 장기화되면서 글로벌 지정학적 위험이 높아지고 있지 않습니까?

- 지난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 침공 강행

- 푸틴의 3일 전승 시나리오 무산…소모전 지속

- 전쟁 당사자 푸틴, 3가지 부분에서 ‘판단 미스’

- 전쟁 당사자 푸틴, 3가지 부분에서 ‘판단 미스’

- ① 군사력, 러시아 ‘과대 평가’ vs. 우크라 ‘과소 평가’

- ②단기전 계획→ 장기전으로 확대

- 7개월 이상 장기화, 전쟁 상황 러시아에 불리

- ③전쟁에 따른 물적·인적 피해…러시아 패배

- 젤렌스키 ‘영웅’ 칭송, 푸틴의 ‘정적’으로 몰려

Q. 시장도 조심스럽게… 러시아가 패배할 것이라는 데에 베팅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죠?

- 국제 금값, 푸틴 건강악화설 등장 이후 안정

- 금값

- 3월 8일 10월 6일

- 2,042달러 1,720달러

- 은 등 다른 귀금속 가격도 하락국면 전환

- 원유시장, ‘백워데이션’에서 ‘콘탱고’로 전환

- 백워데이션, 당장 재고가 급해 프리미엄 지불

- 콘탱고, 긴급상황 벗어나면서 정상화되는 현상

- 원유시장, ‘백워데이션’에서 ‘콘탱고’로 전환

- 국제유가

- 3월 8일 10월 6일

- 123달러 88달러

- 농산물 등 다른 원자재 가격도 하락세로 전환

Q. 전쟁이 발생 이후 기복이 있긴했지만 러시아 경제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어려울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될 경우 푸틴의 운명은 더 어렵게 되지 않겠습니까?

- 푸틴 집권 이후 러시아 경제 ‘포템킨’

- 포템킨 경제, 폴 크루그먼 교수가 사용 화제

- ‘solid burger’가 아니라 ‘nothing burger’

- 외부 충격에 가장 취약한 경제

- 러시아 금융시장, 갈라파고스 함정에 빠져

- 3대 평가사, 러시아 신용등급 ‘정크’로 강등

- 글로벌 벤치마크, 러시아 지수 산정서 배제

- 러시아 국민 고통, 푸틴에 대한 불만 고조

Q. 앞으로 러시아 경제가 어려워지면…. 모라토리움에 빠져 군부로부터 푸틴이 축출당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러시아, 1998년 모라토리움 사태 발생 치욕

- 모라토리움, 전면적인 국가부도 사태 말함

- 스태그플레이션, 옐친 군부로부터 축출 당해

- 서방 측 제재 조치 이후, 제2 모라토리움 우려

- 전쟁에 따른 ‘선택적 디폴트’…고유가로 모면

- 美의 금수조치와 저유가 노력…제2 모라토리움

- 푸틴, 모리토리움으로 권좌에 오르고 축출당해

Q.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국제적으로 비판이 가중되고 내부적으로 국민과 군부의 불만이 높아지면서,푸틴의 오판할 가능성도 높아지지 않겠습니까?

- 푸틴의 3대 실수, 나라 안팎 비판과 불만 고조

- 우크라이나 군사력과 서방 지원 대한 판단 미스

- 러시아 군사력과 강인한 군인에 대한 과다 망상

- 푸틴의 3대 실수, 나라 안팎 비판과 불만 고조

- 바이든 주도 서방국가의 경제 제재 ‘핵폭탄급’

- 달러결제망 swift 배제와 러시아 외환보유 동결

- 200조원 넘는 세계 부자 1위 푸틴에 대한 제재

- 핵전쟁 위협으로 막는 푸틴, 3차 대전 선택?

- 바이든, 푸틴 핵공격 대비 긴급TF 타이거팀 꾸려

Q. 우리 입장에서 우려되는 것은 푸틴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시진핑과 김정은의 행동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점이지 않습니까?

- 푸틴의 행동, 시진핑과 김정은에게도 자극

- 2023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 계속

- 대만·한국 둘러싼 동북아 지정학적 위험 고조

- 푸틴의 행동, 시진핑과 김정은에게도 자극

- 시황제 오른 시진핑, 美에 적극적 자세로 전환

- 2024년 대선을 겨냥한 바이든의 포퓰리즘 목적

- 동북아 지정학적 위험, 미중 패권전쟁 대리전

- 동북아 지정학적 위험, 글로벌 위험으로 격상

Q. 푸틴의 운명은 북한의 김정은에게 주는 시사점도 매우 높은데요. 한반도 지정학적 위험이 높아져서 그런지 우리나라 CDS금리가 높아지고 있지 않습니까?

- 김정은 미사일 발사, 한반도 지정학적 위험

- 대만·우크라이나에 이어 세계 3대 GPR 변수

- 韓 CDS 금리, 이달 들어 50bp 이상으로 상승

- 바이든 ‘Article5’와 ‘설리번 패러다임’ 교훈

- 美 국익에 도움되지 않으면 동맹관계 철회

- 文 정부의 비협조, 對韓 전략물자 수출 규제

- 尹 정부, 한미 동맹관계 복원과 강한 안보관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뉴스콘텐츠국  정연국  PD
 yk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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