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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이대로 해체하나…개리 "해체됨", 길은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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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가 힙합듀오 리쌍의 해체를 공식화한 가운데, 멤버 길은 가족과 함께 하는 근황만을 전했다.
길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래를 부르는 아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하며 "우리 하음이는 할머니와 보내는 시간이 많다. 그래서 드라마를 자주 접하게 된다. 이걸 말려야 하나? 이것도 재능인가? 아직 만 4살인데… 상어 가족을 불러야 할 나이인데… 깊은 고민에 빠지는 밤이다"라고 적었다.
앞서 개리는 최근 온라인 상에서 불거진 리쌍의 컴백설을 의식한 듯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실무근 해체됨"이란 짧은 입장을 밝혔다.
한편, 리쌍은 지난 2015년 디지털 싱글 `주마등` 발매를 끝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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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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