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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8월 출시 '스팅어 마이스터' 내외장 공개

수평형 리어콤비램프·순차 점등 턴 시그널 램프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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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스팅어의 상품성 개선 모델 스팅어 마이스터(STINGER MEISTER)의 내외장 디자인과 주요 신사양을 공개했다.

스팅어 마이스터의 외장에서는 수평형 리어콤비램프, 신규 디자인의 메쉬 타입 18, 19인치 휠 등이 변경됐다.

모터스포츠에서 경기 종료를 알리는 `체커 플래그` 문양을 입체적으로 형상화한 턴 시그널 램프 등도 추가됐다.

내장은 심리스(Seamless) 디자인의 10.25인치 내비게이션과 다이아몬드 퀼팅나파 가죽시트, GT전용 스웨이드 패키지, 블랙 하이그로시와 크롬이 베젤 부분에 적용된 클러스터로 럭셔리 이미지를 구현했다.

이와 함께 GT전용 스웨이드 패키지에서는 더블 스티치와 시트벨트 등에 레드 포인트를 더했다.

첨단편의사양으로는 후측방 모니터와 차로유지보조, 안전 하차 경고, 기아 페이, 리모트 360도 뷰(자차 주변 영상 확인 기능), 외부공기 유입 방지제어 등이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변경된 파워트레인, 상세 사양 등은 이달 말 출시와 함께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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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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