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항공·버스·해운업에 500억 원+α 추가 지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항공·버스·해운업에 500억 원+α 추가 지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정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부 업종에 대한 추가 지원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ADVERTISEMENT


    항공과 버스, 해운업 등에는 시설 사용료 등을 감면해주고, 관광업에 대해서는 융자 규모를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김보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ADVERTISEMENT


    <기자>

    이번 달부터 항공기 착륙료가 20% 감면되고, 정류료는 3개월 동안 전액 면제됩니다.


    해외 입국제한 조치로 항공 여객 수가 90% 넘게 급감하면서 정부가 추가 지원 대책을 내놓은 것입니다.

    <인터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ADVERTISEMENT


    “운항이 중단된 공항 상업시설 임대료 전액면제, 미사용 운수권·슬롯 회수를 전면 유예하고자 합니다.”

    이용객 수가 뚝 떨어진 버스 업계에 대한 지원책도 나왔습니다.

    ADVERTISEMENT


    노선버스의 고속도로 통행료를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로 전환될 때까지 최소 한 달 이상 면제하고 승객이 50% 이상 줄어든 노선은 운행 횟수를 추가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합니다.

    해운업계에는 항만시설 사용료와 임대료를 10% 감면하고, 최대 20억 원 규모의 긴급 경영자금을 지원합니다.

    ADVERTISEMENT


    또 관광·공연업계에 대해서는 무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특별융자 규모를 1,000억 원으로 확대하는 등 1,500억 원 이상의 추가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관련해선 선물환 포지션 확대 등 필요한 조치를 적기에 취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외화 유동성 상황을 1일 단위로 점검하고, 은행에 대한 선물환 포지션 규제한도를 25% 상향조정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선물환 포지션 확대 조치로 약 50억~100억 달러 외화자금이 시장에 추가 공급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김보미입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