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정부, 사회복지이용시설도 내달 5일까지 휴관 권고…기초수급자에 한시적 자금 지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정부, 사회복지이용시설도 내달 5일까지 휴관 권고…기초수급자에 한시적 자금 지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부가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복지이용시설의 휴관 연장을 권고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8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이용시설에 대해 4월 5일까지 휴관 연장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확진 판정을 받은 분당제생병원장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조치됐다.
    윤 총괄반장은 "현재 사회복지이용시설은 99.3%가 휴관을 실시하고 있으나 가족 내 돌봄이 어려운 경우에는 긴급돌봄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또 "식사가 어려운 분들에게는 도시락을 배달하는 등 휴관 장기화로 인한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또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생활에 타격이 큰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한시적 생활지원 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윤 총괄반장은 "긴급복지 지원요건을 완화하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4개월간 한시적으로 40만 원~52만 원을 한시적으로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방역체계 강화를 위해 의료인과 의료기관 등에 예산이 집행된다.
    이는 지난 17일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추가경졍예산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따른 것이다.
    보건 당국은 음압병실 120개 확충예산에 300억 원, 음압구급차 등 지원에 301억 원, 감염병전문병원 확충을 위해 450억 원 등을 집행할 예정이다.

    또 의료 현장에서 활동하는 의료인의 활동수당 지원을 위해 181 원, 보건의료, 연구 인프라 구축 등에 148억 원을 편성했다.
    아울러 코로나19와 관련된 의료기관 손실을 보상하고 경영이 어려운 의료기관의 융자도 함께 지원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