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전주시, 재난 기본소득 52만원씩 지급…5만여명 대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전주시, 재난 기본소득 52만원씩 지급…5만여명 대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북 전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취약계층에 재난 기본소득을 지급한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이다.
    전주시의회는 13일 열린 제36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전주시가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편성한 `긴급생활안정 전주형 재난 기본소득 지원금` 263억5천여만원을 포함해 총 556억5천790만원 규모의 긴급 추가경정예산안을 증액, 통과시켰다.
    시의회 예결산위원회는 시가 애초 1인당 50만원으로 책정한 지원금을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규정에 따라 2만7천158원이 늘어난 52만7천158원으로 증액했다.
    대상은 실업자와 비정규직 등 5만여명으로, 지역은행의 체크카드 형태로 4월에 지원될 예정이며 3개월 안에 전주지역에서 사용해야 한다.
    시는 재난기본소득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건강보험관리공단, 지역 은행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했다.
    앞서 김승수 전주시장은 "예산은 늘 부족하기 마련이지만, 어디에 얼마를 쓰느냐가 중요하다"면서 "재난 기본소득 지원은 코로나19로 정상적인 경제활동에 나서지 못해 일자리는 물론 생존의 위협마저 받는 실업자와 일용직 근로자, 영세 소상공인에게 돌파구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