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중국 인구, 사상 첫 '14억명' 돌파…홍콩·마카오 뺀 것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중국 인구, 사상 첫 `14억명` 돌파…홍콩·마카오 뺀 것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인 중국의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14억 명을 돌파했다.
    하지만 출생률은 최저로 떨어졌으며, 노동인구 연령의 감소와 고령화 현상은 더욱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통계국은 중국 인구가 지난해 말 기준 14억5만명으로 1년 전보다 467만명 증가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는 중국 본토 31개 성과 자치구 인구로 특별행정구인 홍콩과 마카오 인구는 포함되지 않은 수치다.
    2019년 출생 인구는 1천465만명으로 줄었으며, 출생률은 인구 천 명당 10.48명으로 사상 최저다.
    지난해 인구 자연증가율은 3.34%로 낮아졌다.
    성별로 보면 남성이 7억1천527만명, 여성은 6억8천478만명으로 성비는 104.45다.
    연령별로는 16∼59세의 노동 연령 인구가 8억9천640만명으로 감소해 전체의 64.0%였다.
    60세 이상은 2억5천388만명으로 증가해 18.1%를 차지했으며, 이 가운데 65세 이상은 1억7천603만명(12.6%)으로 늘었다.
    도시 상주인구는 8억4천843만명으로 1천706만명 늘었지만 농촌 인구는 5억5천162만명으로 1천239만명 감소했다. 이에 따라 전체 인구에서 도시 인구의 비중은 60.6%로 높아졌다.
    중국 인구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