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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가수 장하온, 8일 프로야구 경기서 시구+공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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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하온이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와 사전 공연으로 현장의 열기를 더한다.

소속사 리안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장하온은 8일 오후 6시 30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9 KBO 리그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와 한화이글스 경기에서 시구와 공연을 진행한다.

이날 장하온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출연 당시 데스매치에서 선보였던 ‘커피 한 잔’ 무대로 경기의 화려한 서막을 연 뒤 시구를 통해 현장의 열기를 북돋울 예정이다.

특히 장하온은 이번 시구를 위해 자신의 이름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태극기를 새긴 특별한 분홍색 글러브를 제작, 생애 첫 시구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장하온은 “많은 야구팬분들 앞에서 시구를 할 수 있어 너무 영광이다. 음악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하온은 현재 각종 방송 및 무대에서 대중을 만나고 있으며, 8월말 솔로 데뷔 앨범 ‘PANDORA(판도라)’를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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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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