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파워인터뷰 the CEO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권병윤 이사장과 함께 관련 현안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은 도로·철도·항공 분야 교통사고 예방과 자율주행차 안전도 확보 등에 주력하고,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BMW 차량화재와 관련한 원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권 이사장은 "안전과 관련해 속도를 줄이는 정책을 최우선으로 갖고 있다"며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인다, 운전자도 차에서 내리는 순간 보행자가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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