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더마 코스메틱 `엠브리올리스` 미셀라 로션이 프랑스의 권위 있는 뷰티 어워드인 `빅투이르 드 라 보테(victoire de la beaute)`를 수상했다.
`빅투이르 드 라 보테`상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권위 있는 뷰티 어워드로, 1,000명의 판정단이 블라인드 테스트로 진행하여 까다롭게 제품을 선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7년에 이어 2018년 빅투이르 드 라 보테 상을 연속 수상한 엠브리올리스는 1950년에 론칭한 프랑스 더모 코스메틱의 선구자 브랜드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레 크렘 콘센트레, 필라덤 에멀젼과 같은 멀티 수분 크림이 있으며, 이번 뷰티 어워드를 수상한 미셀라 로션은 많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패션쇼 백스테이지에서 피부 정돈을 위해 사용하는 모습이 대중들에게 노출되며 입소문을 타면서 유명해진 제품이다. 미셀라 로션은 약산성 성분으로 이루어져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어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시켜주며, `수레국화 워터`, `미셀라 입자`, `위차하젤 워터`, `카모마일 워터`와 같은 내추럴 성분의 포뮬러가 말끔하게 클렌징해주고 촉촉함 보습감을 공급해주는 무알콜 클렌징 워터이다.
엠브리올리스 한국 공식 판매법인 투앤업의 김소은 부장은 "엠브리올리스는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선호하는 프랑스 대표 더마 브랜드"라며 "화장품의 본고장인 프랑스에서 인정받은 미셀라 로션은 최근 환절기 피부 고민인 국내 고객들에게도 말끔한 클렌징과 동시에 촉촉한 보습감을 공급해주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엠브리올리스는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