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시즌 7승을 앞두고 있다.
류현진은 28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투수로 출전했다.
범가너와 대결을 벌인 류현진은 6이닝 동안 4피안타, 1피홈런으로 1실점 했다.
투구수는 85개, 삼진은 3개를 기록했다.
특히 류현진은 위기 상황에서 병살타 3개를 이끌어 내 스스로 벗어났다.
다저스는 7회초 현재 3대 1로 앞서 있다.
1대 1 동점 상황에서 터너의 2점 홈런의 덕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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