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기업 절반 이상 '추석 상여금' 없다"..지급액도 감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기업 절반 이상 `추석 상여금` 없다"..지급액도 감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최근 기업 880개를 대상으로 올해 추석 상여금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의 450곳(51.1%)이 지급할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 대상 기업 가운데 지난해 추석 상여금을 지급한 곳이 전체의 54.5%였으나 올해는 48.9%(430곳)로 줄어든 것이다.
    지급 계획이 있다는 기업의 직원 1인당 상여금 평균은 62만원이었다. 2016년 71만원, 지난해 66만원에 이어 또 감소한 수치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이 평균 119만원에 달한 데 비해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은 각각 76만원과 59만원으로 큰 격차를 보였다. 상여금 지급 계획도 대기업은 60.9%가 `있다`고 밝혔으나 중소기업은 그 비율이 48.6%에 그쳤다.
    상여금을 지급하는 이유로는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서`라는 응답이 54.2%(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정기 상여금으로 규정돼 있어서`(38.15%)와 `애사심을 높이기 위해서`(18.8%)가 뒤를 이었다.
    지급하지 않는 기업은 `선물 등으로 대체`(35.1%), `지급 규정이 없어서`(29.8%), `지급 여력 부족`(28.7%), `불경기로 사정이 어려워서`(20.9%), `성과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서`(8.2%) 등을 이유로 들었다.
    올 추석에 기업의 72.8%는 직원들에게 선물을 줄 계획이 있다고 밝혔으며, 1인당 평균 예산은 6만원으로 집계됐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