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3

서울시, '무료 상가임대차 분쟁조정' 작년보다 118% 증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시, `무료 상가임대차 분쟁조정` 작년보다 118% 증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분쟁조정위에 접수된 안건은 총 72건으로, 작년보다 11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쟁조정위에 재작년 44건, 작년 77건, 올해 상반기 72건의 분쟁조정이 접수돼 의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2018년 6월까지 최근 2년 6개월 동안 접수된 총 193건 중 83건 조정합의를 이끌기도 했습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분쟁조정위는 변호사, 감정평가사, 갈등조정 전문가 등 26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습니다.


    권리금 회수나 임대료 조정 등 상가 임대차와 관련된 갈등이 발생했을 때 무료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상가임대차상담센터를 함께 운영하며, 작년 1만1,713건, 올해 상반기 8,063건의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분쟁조정위원회`와 `상가임대차상담센터`에 접수된 임차인과 임대인 간 갈등원인 1위는 권리금 문제입니다.

    상가건물임대차분쟁조정위에서는 권리금(36.8%) 다음으로 임대료조정(15.0%), 계약해지(13.5%)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상가임대차상담센터의 상담유형은 계약해지(15.4%), 권리금(15.3%), 임대료 조정(13.6%)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철희 서울시 공정경제과장은 "객관적 기준을 제시하여 분쟁이 해결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