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시민 작가가 결국 눈물을 흘렸다.
23일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유시민 작가는 침통한 표정으로 빈소를 찾았다.
앞서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는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심상정 전 대표를 본 유시민 작가는 결국 오열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시민 작가와 노회찬 전 대표는 통합진보당-진보정의당-정의당에서 한솥밥을 먹은 사이다.
유시민 작가는 노회찬 원내대표와 ‘노회찬, 유시민의 저공비행’ 등 팟캐스트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유 작가가 노회찬 전 대표보다 3살 어리지만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개인적인 친분을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유시민 작가는 낚시도 함께 즐긴 사연을 털어놓으며 각별한 친분을 공개한 바 있다.
/ 사진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