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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구 날씨, 천둥번개 동반 요란한 '비'…"우박까지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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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구 날씨, 천둥번개 동반 요란한 `비`…"우박까지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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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일인 30일(오늘) 오후 울산, 양산 등 경남지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쏟아졌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2시 30분까지 2.1㎜의 비가 내렸다.
    기상대는 이날 오후까지 5∼20㎜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했다.
    또 일부 지역에는 천둥과 번개가 치기도 했다.
    SNS에는 "대구에 우박이 떨어진다" "포항인데 비가 장난 아니다"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우박 소리에 놀랐다" 등의 글이 이어졌다.
    기상대 관계자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울산과 경남 지역에 소나기가 내렸다"며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으니 농작물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울산 양산 대구 포항 날씨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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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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