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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원맨쇼 호날두, 애인 완벽한 ‘볼륨 몸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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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큰 활약을 펼쳐 이목을 끈다. 이 가운데 그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명품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지난 연말 호날두의 넷째 아이를 출산했다. 호날두가 처음으로 대리모를 통하지 않고 자연 임신해 낳아 큰 화제가 됐다.
호날두는 2010년 첫째 아들 호날두 주니어를 품에 안았고, 지난해 6월 쌍둥이 에바와 마테오 모두 대리모를 통해 얻었으며, 산모의 정체는 단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다.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1995년생으로 호날두와 10살 차이가 난다. 그는 명품 의류업체 직원 출신으로 현재 각종 명품 브랜드에서 모델로 활동 중이다.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생활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군살 없는 몸매가 담긴 일상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평소 운동으로 탄탄한 몸매를 유지해온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출산 후에도 완벽한 보디라인을 유지 중이다.
/사진 조지나 로드리게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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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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