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소방서에 따르면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0명은 불이 나기 전 버스 정류장에서 모두 하차해 화재 발생 시점에는 승객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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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기사도 연기를 보고 곧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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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재로 1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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