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육각수 도민호 위암 투병 중 사망, 친구 조성환 만나고 떠났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육각수 도민호 위암 투병 중 사망, 친구 조성환 만나고 떠났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90년대 인기그룹 육각수의 도민호(46)가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30일 육각수 관계자에 따르면, 수년째 위암과 싸우던 도민호가 간경화까지 겹쳐 힘든 투병생활을 이어오던 중 이날 오전 사망했다.

    도민호는 지난 29일 병원을 찾은 육각수 멤버 조성환과 마지막으로 만난 뒤 다음날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성환은 한 매체를 통해 “도민호 형 어머니의 연락을 받고 급히 찾아갔는데 내 얼굴도 못 알아보실 정도로 상태가 나빴다”면서 “다시 찾아가겠다고 인사를 하고 왔는데 돌아가셨다”고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도민호는 1995년 `강변가요제`에서 가요와 국악이 결합한 `흥보가 기가 막혀`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남성듀오 육각수의 멤버다. 강변가요제 수상 직후인 95년 신인상을 휩쓸었던 육각수는 97년 2집까지 낸 후 98년 해체했다.



    도민호는 컨츄리 꼬꼬 등의 음반 프로듀서를 거쳐 2000년 일본으로 유학, 일본 콜럼비아레코드에서 싱글 `사요나라 유키노 요니(이별은 눈처럼)`를 발표하기도 했다.

    도민호의 빈소는 서울 도봉구 방학동 도봉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다음 달 1일이다.



    육각수 도민호 위암 투병 중 사망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