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오후 롯데케미칼 울산공장에서 불이 나면서 현장에 있던 근로자 10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화재가 난 곳은 롯데케미칼 울산1공장 본관 건물 내 전기실로, 배전설비 폭발에 이은 화재가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로 다친 근로자 10명은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며 이 가운데 4명은 얼굴과 전신에 2~3도 화상을 입어 서울 등 화상치료 전문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은 공장 자체 소방대에 의해 6분 만에 꺼졌으며 경찰과 소방본부는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