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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앞둔 최다빈, 프리서 김연아 배경곡 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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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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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앞둔 최다빈, 프리서 김연아 배경곡 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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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최다빈(17·수리고)은 12년 전 `피겨퀸`이 사용했던 프리스케이팅 음악을 앞세워 김연아의 뒤를 이어 올림픽 포디움에 오를 준비에 나선다.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최다빈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대표이사 구동회)는 2017-2018 시즌에 최다빈이 사용할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음악을 공개했다.


      최다빈은 영화 옌틀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인 애절한 선율의 `파파 캔 유 히어 미`(Papa Can you Hear Me)를 쇼트프로그램 음악으로 골랐고, 프리스케이팅은 영화 `웨스트사이드 스토리`(West Side Story)를 OST를 사용하기로 했다.

      `파파 캔 유 히어 미`는 최다빈의 대선배이자 같은 소속사인 피겨퀸 김연아가 처음으로 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데뷔할 때 사용했던 프리스케이팅 음악이다.


      2004-2005 시즌 ISU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프리프로그램 `파파 캔 유 히어 미`와 쇼트프로그램 `눈보라`(Snowstorm)로 데뷔전을 치른 김연아는 두 차례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모두 은메달을 땄고, 2005년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연아는 2005-2006시즌에서도 프리스케이팅인 `파파 캔 유 히어 미`를 그대로 사용했고, 쇼트프로그램을 `록산느의 탱고`로 바꿔 주니어 그랑프리 두 차례 우승,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우승까지 차지하며 `김연아`라는 이름을 세계에 널리 알렸다.



      쇼트프로그램 안무는 일본 미야모토 겐지가 맡았다. 미야모토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동메달리스트인 일본의 다카하시 다이스케의 쇼트프로그램 안무를 맡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최다빈은 "중요한 시즌이라 프로그램을 고르는 데 고민이 많았는데, 쇼트는 애절한 반면 프리는 밝은 분위기, 슬픔, 웅장함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최다빈은 오는 29~30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 챌린지 겸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표 1차 선발전에 출전해 올림픽 시즌의 새 프로그램을 처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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