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비과세 해외주식형 펀드의 지난달 말 기준 판매 잔고는 1조5천175억원, 계좌 수는 36만8천398개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세제혜택 시한인 올해 말일을 7개월 앞두고 비과세 해외주식형 펀드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보다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업권별로는 은행 7천793억원(23만3천322 계좌), 증권 7천242억원(13만2천576 계좌), 보험과 직판 140억원(2천500계좌) 순이었습니다.
계좌당 납입액은 평균 412만원으로 보험·직판 560만원, 증권 546만원, 은행 334만원 등이었습니다.
전체 판매액의 절반 가량(48%)은 상위 10개 펀드에 몰렸는데, 지역별로 글로벌 3천267억원, 베트남 1천569억원, 중국 1천542억원 순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