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32.78

  • 88.97
  • 3.39%
코스닥

743.96

  • 26.89
  • 3.49%
1/5

'달콤한 빈말' 백아연, 분홍 드레스 입고 러블리하게 한 컷…"인형인 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가수 백아연이 `달콤한 빈말`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사랑스러운 사진에도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백아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콤한 빈말` 공개)내일이다.. 너무 떨린다.. 벌써부터 많이 떨린다... 오늘 좋은 꿈꾸게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백아연은 분홍색 꽃으로 장식된 소매없는 원피스를 입고 바닥 쪽을 응시한 채 앉아 있다.
특히 백아연은 인형을 떠올리게 하는 화장법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주처럼 보인다(cai***)", "누나 너무 귀여워요(gon***)", "예쁘다 아연이 파이팅(hal***)", "공주님 같아요(pok***)"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