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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X손예진, 조합은 반가운데 쏟아지는 우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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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과 손예진이 영화 `협상`으로 만난다.
현빈은 영화 `공조`로 780만 관객을 동원하며 자신의 가치를 다시 입증하며 차기작에 높은 관심을 받았던 터다. 손예진 역시 `덕혜옹주`로 흥행과 연기력을 모두 입증했기에 현빈과 손예진의 조합에 거는 기대는 높다.
그러나 현빈 손예진 영화 `협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배우가 아닌 시나리오와 연출에 치중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배우들을 보면 기대가 높지만 영화는 완성 후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만큼 현빈과 손예진의 가치를 깎아내리는 퀄리티는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sic6**** 영화는 배우보다는 내용이다" "choi**** 어째 우리나라는 영화소재가 다 거기서 거기냐.이젠 관객들도 배우보고 선택하는 시대가 아니라 영화스토리가 중요한듯" "cksg**** 캐스팅은 빵빵한데... 한국인이 좋아하는 영화소재가 아닌듯... 어째..." "drea**** 윤제균영화는 흥행공식에 맞춘 속절없이 가벼운 영화일색이다." "i3yo**** 해운대 , 국제시장 이런거 보면 전형적인 한국영화 감독인데.. 감정팔이.." "misy**** 믿고 거르는 윤제균사단" "dabi**** 공조+무방비도시?식상하다" "gmta**** 어렸을땐 배우를 보고 영화를 봤고 지금은 감독을 보고 영화를 본다" "alph**** 해운대랑 타워만든감독아닌가ㅜㅜ..? 제작이라 다행"이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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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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