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경동시장 화재 1시간여만에 진화.."지금 경동시장인데 아비규환이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경동시장 화재 1시간여만에 진화.."지금 경동시장인데 아비규환이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3일 오전 7시 33분께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경동시장 인근 유사시장의 한 야채가게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불이 시장 내 점포 17곳 중 10곳으로 옮겨붙어 소실됐다.
    애초 불이 난 곳은 경동시장 내 점포로 알려졌으나, 소방당국은 경동시장 안의 점포가 아니라 인근에 형성된 유사시장 내에서 불이 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방 관계자는 "이른 시간이라 시장 내 사람이 많지 않아 피해가 크지 않았다"며 "정확한 피해 상황이나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에 소방차 35대와 인원 133명을 투입했다.
    이 화재와 관련해 국민안전처는 이날 오전 7시 55분께 `경동시장 내 화재가 발생했으니 인근 상가주민은 안전에 유의하고 주변도로 이용차량은 우회하라`는 안내 문자를 보냈다. 또 8시에는 방송사에 재난방송을 요청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장에 불이 자주 나는데, 시장을 좀 더 현대화 해야 하는 거 아닌가(kymm***)", "이번 일을 계기로 시장에도 비상시 대처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네요(goul***)", "지금 경동시장인데 아비규환임. 주차도 못하고 거의 불은 다 꺼졌음(yhal**)"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제공=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