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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주머니’ 류효영, 비 맞으며 밤샘 촬영해도 현장 분위기는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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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영 소속사는 ‘황금주머니’ 112회에 방송됐던 비 맞는 장면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전 웃으며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과 함께 비를 흠뻑 맞으며 연기하는 류효영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류효영은 이 장면을 위해 늦은 밤까지 비를 맞으며 촬영하였는데 제법 추운 밤 기온 때문에 보온 담요를 뒤집어쓰고 체온을 유지하며 감정 연기에 몰입 했다고 한다.

또한 비에 흠뻑 젖어도 류효영의 미모는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을 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다른 사진은 계속되는 비 맞는 촬영으로 체온이 많이 떨어져 담요를 여러 겹 덥고 있으면서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연기에 임하는 열정을 느끼게 한다.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는 김지한과 류효영 두 주인공의 충격적인 비밀들이 밝혀지는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가족애를 느끼게 하며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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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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