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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천하의 이효리 굴욕 안긴 몸매의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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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이 순진한 매력으로 화제를 일으켰다.
이수경은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천진하고 순진무구한 성격으로 몰카에 당했고 `불경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수경의 털털함과 솔직하고 해맑은 성격은 그간 여러 방송에서 드러난 바 있다. 특히 `패밀리가 떴다`에서는 솔직한 발언으로 이효리에게 본의아닌 굴욕을 안기기도 했다.
이효리는 당시 이효리-김수로, 이수경-김종국으로 팀을 이뤄 게임을 진행하기에 앞서 이수경에게 살짝 몸무게가 몇kg이냐?"고 물었다가 예기치 않은 수모를 당했다. 이수경이 "167cm에 46kg"이라고 당당하게 고백하자 이효리도 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이효리는 "164cm에 53kg"라고 답했다. 그러자 유재석이 나서 "수로형이 한근은 더 짊어져야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효리는 "난 근육 무게"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사진=이수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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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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