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화요리전문점 `쎄오1080`, 효율적인 매장운영 통해 높은 수익 달성 가능.... 가맹점주 만족도 ↑
외식 프랜차이즈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브랜드의 종류도 다양하기 때문에 예비창업자들은 어떤 브랜드를 선택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된다. 개인마다 기준이 있는데, 한 가지 공통된 부분이 있다. 바로 적은 투자로 시작할 수 있는 소자본 아이템을 선호한다는 것이다.
프랜차이즈 창업은 개인 창업에 비해 초보자도 본사의 체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의 인기는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직화요리전문점 `쎄오1080`가 이러한 시장 수요에 힘입어 주목을 받고 있다.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고, 작은 매장에서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그 이유는 홀 운영과 함께 1 인 고객과 테이크아웃 고객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와 혼밥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시대적 흐름을 적절히 반영하고, 9평대 규모의 홀 운영과 테이크아웃 도입해 효율성을 극대화 시켰다.
무인자동주문시스템과 고객들이 서빙과 함께 직접 치우는 시스템으로 인해 `쎄오1080`은 홀 및 주방 인건비를 절감했다. 주문기계를 통해 고객이 직접 주문을 하면 주방에 바로 조리 요청이 들어가고, 주문번호가 뜨면 고객이 직접 서빙해서 식사 후 패스트푸드 매장처럼 직접 치우는 방식이다.
1인 좌석 설치 및 아이패드 이용 가능하게 만든 인테리어는 1인 고객 확보에 큰 역할을 한다. 또 인기 있는 이유는 불맛 가득한 직화요리를 4,900원에 판매하는 저렴한 가격 때문이다. 또한, 2,900원부터 3,800원의 착한 가격으로 한끼 식사를 부담없이 해결할 수 있는 메뉴의 다양성과 연령층의 폭을 넓혀 남녀노소 누구든지 행복한 맛을 제공하는데 포커스를 맞췄다. 불황기일수록 장사가 더욱 잘될 수 밖에 없는 경쟁력을 갖췄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소점포 외식창업 `쎄오1080`의 관계자는 "일반적인 편의점 도시락과 다르게 집밥을 먹는 것과 같은 따듯함, 정성 어린 요리라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고객들이 맛과 품질에서 큰 만족을 한다. 가격이 저렴해 단골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소자본 및 소점포 창업이 가능하고, 누구나 쉽게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창업 문의가 많이 이어지고 있다. 참고로 현재 운영되고 있는 부천 중동점을 방문하면 수익성을 확인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직화요리전문점 `쎄오 1080`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가맹 문의는 홈페이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