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테이트. (사진=미샤 테이트 인스타그램)
UFC 전 여성 밴텀급 챔피언 미샤 테이트(미국)의 글래머 몸매가 눈길을 끈다.
미샤 테이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테이트는 계체량을 마친 뒤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명한 가슴골과 글래머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테이트는 지난해 3월 UFC 196에서 홀리 홈(미국)을 꺾고 밴텀급 챔피언이 됐다. 하지만 UFC 200에서 아만다 누네스에 완패하며 `테이트 천하`는 오래가지 못했다.
테이트는 최근 은퇴를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