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3

반기문 발언 논란, 위안부 질문에 "어제 내가 한 말 들어보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반기문 발언 논란, 위안부 질문에 "어제 내가 한 말 들어보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반기문 전 총장이 `위안부 합의에 관한 질문에 격양된 반응을 보이면서 `턱받이`, `퇴주잔` 등의 논란에 이어 이번에 `반기문 발언 논란`으로 포털사이트 검색어를 장식했다.

    반기문 전 총장은 18일 대구 청년들과 저녁 식사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일부 취재진이 반 전 총장에게 위안부 발언과 관련한 질문을 던졌고, 반 전 총장은 이에 대해 "내가 마치 역사에 무슨 잘못을 한 것처럼.. 나쁜 놈들"이라고 내뱉었다.


    반 전 총장은 식사 자리에서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상당히 오해를 많이 하고 있다"며 자신은 역사적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 모습이 언론에 포착돼 보도되면서 해당 영상이 `반기문 발언 논란`으로 빠르게 퍼져 나갔다. 미숙한 민생 행보로 다양한 논란에 올랐던 반 전 총장은 이튿날 `발언 논란`으로 또다시 도마 위에 오른 것.


    그러나 반 전 총장의 발끈한 모습은 이튿날에도 계속됐다.

    19일 대전 카이스트를 찾은 반 전 총장은 강연 시작 전 학생들이 위안부 발언 질문을 쏟아내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강연이 끝난 뒤엔 한 기자가 위안부 문제를 묻자 "어제 내가 한 답변을 들어보라"고 짧게 답한 뒤 차에 올라탔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