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4.00

  • 36.10
  • 1.44%
코스닥

677.15

  • 13.65
  • 1.98%
1/4

'미씽나인' 찬열, 무인도에 데려가고 싶은 엑소 멤버는? "고생 좀 해봤으면…" 이유 눈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씽나인` 메이킹을 통해 엑소 찬열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MBC `미씽나인` 측은 찬열의 인터뷰가 담긴 메이킹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찬열은 자신이 맡은 `이열`에 대해 "한국에서 유명한 그룹 드리머즈의 막내로 천진난만하고 긍정적인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열`과 8~90 싱크로율이 일치하는 것 같다. 매사에 밝고 긍정적인 부분과 형들을 잘 따르는 모습이 그렇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무인도에 데려가고 싶은 엑소 멤버"를 세훈으로 꼽아 "고생을 좀 해봤으면 좋겠다"라고 농담섞인 이유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미씽나인`의 관전포인트를 "각기 다른 아홉명이 이 무인도에서 어떻게 생존해나가는가"라고 설명하며 "저의 개인적인 관전 포인트는 대사의 80가 `형`인데 어떤 상황에서 어떤 형이 나올지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미씽나인`은 오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