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황교안 국무총리, 권한대행으로서 첫 일정은 임시 국무회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황교안 국무총리, 권한대행으로서 첫 일정은 임시 국무회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황교안 국무총리는 9일 오후 7시 서울청사 19층 국무회의실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개최한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이날 임시 국무회의는 탄핵소추 의결서 송달 직후에 열리는 것으로,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첫 번째 일정이다.
    황 총리는 이 자리에서 각 부처의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점검하고, 어려운 정치 상황에도 흔들림 없이 국정 운영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할 계획이다.
    황 총리는 이날 오후 8시에는 서울청사 합동 브리핑실에서 대국민담화를 발표한다.
    황 총리는 담화를 통해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안보에 한 치의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경계태세를 강화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또 국민들이 정국 상황에 대해 불안을 느낄 수 있는 만큼 권한대행으로서 치안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해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도 피력할 계획이다.
    황 총리는 담화가 끝난 뒤 오후 9시 마지막 일정으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개최한다.
    NSC는 대통령 주재 회의로 통상 청와대에서 개최되지만, 이번에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가 출범하면서 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게 됐다.
    황 총리 이 자리에서 북핵 문제 등 대내외 안보 불안요인을 점검하고, 전군 경계태세 강화를 강조할 계획이다.
    NSC는 비공개로 진행되며, 회의를 마친 뒤 황 총리의 주요 발언을 보도자료 형태로 배포할 계획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