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는 이 사장이 18일 오후 세계 물포럼 기념센터(경북 안동시)에서 열린 ‘제3차 아시아물위원회’에서 이같이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임기는 2019년 3월까지입니다.
아시아물위원회(AWC, Asia Water Council)는 2015년 제7차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의 성과를 바탕으로 아시아의 물 문제 해결을 위해 설립된 국제 물 기구입니다.
지난 3월 인도네시아에서 창립총회를 가진 아시아물위원회에는 26개국 100여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이 신임 AWC 회장은 “아시아는 전세계 인구의 60%가 살고 있지만, 어느 대륙보다도 심각한 물 문제를 겪고 있다”며 “아시아 지역특성에 맞는 물 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대한민국이 중심이 되어 전 세계에 아시아를 대표하는 물 관련 협의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