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원 셀카. (사진=서효원 인스타그램) |
여자 탁구 국가대표 서효원(29, 렛츠런)의 셀카가 화제다.
서효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효원이 마트에서 떡볶이를 먹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동안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예쁘다" "여신 강림" "리우 올림픽서 금메달 따길" "항상 응원한다" "귀요미"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효원은 8일(한국시간) 리우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32강에서 릴리 장(미국)을 세트점수 4-1(11-8, 11-8, 7-11, 11-7, 11-6)로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