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스 트럭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외교부가 ‘여행자제’ 경보를 내렸다.
외교부는 지난 15일 부로 프랑스 알프마리팀 道(Departement des Alpes-Maritime)의 여행경보를 기존 1단계 여행유의(남색경보)에서 2단계 여행자제(황색경보)로 조정 했다.
이는 14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알프마리팀 道의 니스에서 차량을 이용한 테러로 다수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국가 비상사태가 연장 선포된 점 등을 감안한 것이다.
이번사고로 최소 84명이 사망하고 202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가운데 최소 50여명은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져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테러는 작년 11월 13일 금요일 밤 프랑스 파리의 극장과 식당, 경기장 주변에 이슬람국가(IS) 추종 세력이 테러를 벌여 130명이 숨진 후 최악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디지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