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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걸리쉬 브랜드 바나나 크레이지가 상상력 가득한 2016 썸머 올림픽 캠페인을 공개함과 동시에 16SS 신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썸머 크레이지 세일(Summer Crazy Sale)` 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바나나 크레이지의 이번 `미니 올림픽` 캠페인은 주방·가든·욕실을 배경으로 특별한 일상을 꿈꾸는 공상소녀 시리즈의 일환으로, 2016년 리우 올림픽을 한 달여 앞두고 공개돼 바나나 크레이지만의 로맨틱하고 스포티한 개성을 전한다네요. 이번 미니 올림픽 캠페인에서는 핑크 테니스 코트와 블루 트랙을 배경으로 `풍선 역기 들기, 하키채로 볼링핀 쓰러뜨리기, 청기백기 게임하기, 셔틀콕을 메가폰으로 활용하기, 육상 트랙에서 야구하기, 테니스경기장에서 볼링치기` 등 엉뚱하고 유쾌하게 경기를 즐기는 공상소녀의 모습을 담았다네요. 특히 2016 썸머 올림픽 컬렉션은 이번 여름 트렌드인 에스닉 블라우스와 백프린트 티셔츠, 프릴 및 리본 디테일 아이템을 비롯해 세일러 원피스, 스트라이프 아이템, 린넨&매쉬 소재의 제품 등 매년 여름 사랑 받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구성돼 활용도가 높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나이키가 발목을 감싸는 미드 높이의 칼라 디자인의 혁신으로 전 세계 러너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나이키 루나에픽 플라이니트(Nike LunarEpic Flyknit)’를 더욱 새로워진 컬러와 스타일로 업그레이드하여, 러너들에게 최상의 러닝 경험을 선사한다고 하네요. 발목까지 올라오는 칼라가 주는 매끄러운 착화감과 뛰어난 유연성의 ‘나이키 루나에픽 플라이니트’는 이번엔 더욱 다양해진 컬러 제품을 선보이며, 러너들의 개성있는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는데요. 또한, 발목이 없는 ‘나이키 루나에픽 로우 플라이니트’도 함께 출시해, 러너들이 스스로에게 맞는 핏을 선택함으로써 최상의 러닝 경험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네요. ‘나이키 루나에픽 플라이니트’는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난 일체형 플라이니트 갑피가 발등의 아치 형태와 뒤꿈치 그리고 전족부 등 발 부위에 따라 다른 강도로 설계되어, 발등의 아치 형태와 뒤꿈치, 전족부를 꼭 감싸는 핏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네요. 열을 사용하여 접목시키는 듀얼 인젝션 기술을 통해 루나론 폼 구조로 업그레이드 된 중창은 정교한 레이저 컷팅까지 더해 최상의 쿠셔닝과 유연성을 선사한다네요. 또한, 발바닥의 압력 분포도에 따라 기하학적인 패턴으로 이루어진 루나론 폼 피스톤은 러닝 시 개별적으로 움직여 뛰어난 착용감은 물론 정확한 밀착력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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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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