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니 뎁을 가정폭력 혐의로 고발한 엠버 허드가 경찰의 수사를 비난했다.
31일(현지시간) TMZ 등에 따르면 엠버허드 측은 "경찰이 제대로 증거를 찾지 못하고 있다. 아니면 조니 뎁을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는거냐"고 경찰의 근무 태만을 지적했다.
지난달 21일 경찰은 엠버허드가 폭행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현장에는 조니 뎁이 없었다.
당시 엠버 허드는 "남편이 던진 휴대전화에 얼굴을 맞았다"고 주장했고, 경찰은 "폭행의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엠버허드 대변인은 "조니뎁이 지난 몇년간 엠버허드를 폭행해 괴롭혔다"면서 "지난 3월에는 휴대폰으로 엠버허드를 때렸다. 하지만 엠버허드는 조니뎁의 이미지와 사생활을 생각해 외부에 알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조니뎁과 엠버허드는 지난 2월 23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