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아중이 영화 `더 킹` 촬영 중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10일 오후 진행된 제 18회 서울국제영화제(SIWFF) 기자회견에 페미니스타로 위촉돼 참석했다.
이날 그녀는 전보다 더 아름다워진 미모로 등장해 좌중을 압도했다.
이와 함께 그녀가 자신의 외모를 언급한 사실 역시 주목받고 있다.
그녀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솔직히 말해달라. 본인도 본인이 예쁘다는 생각을 하느냐"는 DJ의 질문에 "솔직히 예쁘다는 생각은 안 한다. 난 예쁘다기보다 예쁠 수도 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DJ는 "무슨 소리인가, 등장하는 순간 남자들의 눈빛이 달라지고 하는 걸 다 알면서"라고 물었고, 그녀는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예뻐해 주시는 것 같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