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유가가 달러 약세 등의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전날보다 1.2% 오른 배럴당 44.66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주간 단위로는 2.7% 하락해 4주 연속 상승 행진이 멈췄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7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전 거래일보다 21센트 높은 배럴당 45.22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나쁘게 나와 달러가 약세를 보인 것이 원유 가격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여기에 미국의 원유 생산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기대도 원유 가격 상승에 일조했습니다.
미국의 원유서비스업체인 베이커 휴는 미국에서 가동 중인 원유 채굴장치가 다시 1주일새 4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