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샤프슈터는 23일 오전 9시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분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강연회에서 글로벌 시황을 통한 국내투자 전략을 주제로 강연회를 펼쳤다.
이날 샤프슈터는 "미국에서는 현재까지 약 60개의 크고 작은 원유생산업체가 파산보호신청을 했고 미국 세일 관련 기업들의 특성상 재 투자가 안될 경우 생산량은 시간이 갈수록 체감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시장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석유 가치가 오를 것이라는 생각이 너무 강한 나머지 석유 시장에서는 좀처럼 보이지 않는 콘텡고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며 국제 유가 시장에 대해 전망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오재원 파트너의 강의를 시작으로 샤프슈터 ‘글로벌 시황 통한 국내투자 전략’, 한동훈대표 ‘1분기 핵포간 OLED! 2분기 핵폭탄은?’, 김종철소장 ‘핫 이슈분석과 2분기 주도 주 공개’, 이희진대표 ‘2016년 아싸 이희진의 2분기 미라클 관심종목 공개’까지 총 9시간 동안 각 주제별로 강의한다.
`2분기 핵심유망주 대 공개` 강연회는 현장접수 선착순 1천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참석자는 현장에서 파트너 방송 특별 가입 혜택이 주어진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