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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켄 "탈색 걱정 때문에 다크서클까지 생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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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켄이 헤어스타일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빅스는 19일 오후 4시 서울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다섯 번째 앨범 ‘젤로스(Zelos)`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켄은 탈색을 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그는 “멤버들이 탈색을 많이 했었다. 그래서 제가 탈색하기 전에 따갑고 아프다고 심각하게 말을 하더라”며 “그래서 걱정 때문에 잠을 못 잤다. 진짜 다크서클이 엄청 내려왔었다. 주변에서 걱정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걱정보다 탈색이 아프진 않았다. 또 스타일을 완전히 바꿔서 마음에 든다. 앞으로 내린 머리, 올린 머리 등 여러 가지 스타일을 다 해보고 싶다.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에 리더 엔은 “켄 군이 두피가 건강한 것 같다. 저는 회색 머리 했을 때 피도 났었는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빅스는 19일 0시 다섯 번째 앨범 `젤로스(Zelos)`를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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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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