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이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경험해봤다고 털어놨다.
류준열은 지난 2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이동휘와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류준열은 "난 아르바이트 인생이라고 할 정도로 정말 많이 아르바이트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피자 배달, 일일 노동직도 했다. 의자 만 개를 운반하기도 하고 쌀국수 집에서 서빙도 하고 마지막으로 방과 후 수업 선생님도 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이동휘는 "옆에서 보는 류준열은 뭐든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다. 노력파다. 노력이 옆에서 느껴진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류준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