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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가대표' 이번에는 한일전이다!...관전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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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셰프들이 홍콩에 이어 일본 셰프들과 대결을 펼친다.

JTBC `쿡가대표-셰프원정대`(이하 `쿡가대표`) 제작진은 일본 편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8일 공개된 `쿡가대표` 포스터에는 ‘이번엔 한일전이다’라는 카피와 함께 일본 편에 출전한 이연복 최현석 오세득 정호영 셰프가 요리에 몰두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웃음기를 빼고 홍콩 편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는 이연복 최현석 셰프와 일본 편에 처음 합류한 오세득 정호영 셰프의 긴장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쿡가대표`의 연출을 맡고 있는 이창우 PD는 일본 편의 관전 포인트로 "홍콩의 패배를 안고 떠난 첫 한일전의 긴장감과 네 셰프들의 호흡"을 꼽았다.

이 PD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손이 가장 빠르다는 오세득 셰프와 정통 일식을 배운 정호영 셰프가 합류했다. 오사카에서 10년간 요리를 했던 이연복, 일본 명문 조리학교를 다닌 정호영이 일본 셰프들과 어떤 맞대결을 펼칠지 기대해달라“며,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식 앙숙이자 좋은 호흡을 선보였던 최현석-오세득 셰프가 어떤 요리를 선보일지도 또 하나의 볼거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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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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