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지갑 닫은 가계' 지난해 평균 소비성향 역대 최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지갑 닫은 가계` 지난해 평균 소비성향 역대 최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가계의 씀씀이 정도를 나타내는 평균 소비성향이 지난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이 오늘 발표한 지난해 가계동향을 보면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37만 3천 원으로 전년도보다 1.6% 늘었습니다.
    세금 등 비소비지출을 뺀 처분가능소득은 356만 3천 원으로 1.9%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소비지출은 256만 3천 원으로 0.5% 느는데 그쳤고, 물가 상승률을 감안하면 0.2%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처분가능소득 대비 소비지출의 비율을 의미하는 평균소비성향은 71.9%로 통계를 집계한 2003년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평균소비성향은 대부분의 소득분위에서 함께 감소했습니다. 소득 1분위에서 3.9% 줄어 가장 감소폭이 컸습니다.
    지난해 4분기 전국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30만 2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0.9% 증가했고, 물가상승을 제외한 실질소득으로는 오히려 0.2%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가구당 월평균 지출은 4분기 255만 원으로 1.7% 늘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