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엘, 인생 계획 재조명 "커피 전문점 차리고 싶다"
택시 이엘의 인생 계획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엘은 지난해 5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도 계속 연기를 하고 싶냐"는 질문에 "사실 연기자가 불안정한 직업이 맞기 때문에 고민이 많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내 자리를 대신할 후배들이 계속 생기고 한 작품이라도 쉬면 `나는 금방 잊혀지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수록 사업을 하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인생 계획 중 하나가 디저트 전문점이나 커피 전문점을 차리는 것"이라고 전하며 "언니가 있는데 바텐더, 디제잉도 한다. 칵테일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언니랑 한다면 바를 차리게 될지도 모르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엘은 지난 2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