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출신 배우 안소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수영복 몸매에도 관심이 쏠린다.
안소희는 과거 tvN 금토드라마 `하트 투 하트`에서 고세로 역으로 출연해 호연을 펼쳤다.
당시 안소희는 야외 수영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엑스트라로 연기를 펼쳤다.
극중 엑스트라로 등장한 안소희에 제작진은 "자꾸 움직이면 어떻게 하냐. 그냥 누워만 있으라는데 그것도 못 하냐"라고 화를 냈고, 안소희는 "누워만? 알았어. 느낌 아니까"라며 능청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안소희는 민소매 꽃무늬 튜닉과 핫팬츠를 매치,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