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98.00

  • 29.95
  • 0.53%
코스닥

796.41

  • 1.63
  • 0.21%
1/3

부천 여중생 아버지 체포 '믿을 수 없어'..."시신에 방향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부천 여중생 아버지 체포 `믿을 수 없어`..."시신에 방향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부천 여중생 아버지 체포 이후, 그의 엽기적 행동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ADVERTISEMENT


    경기도 부천에서 사망한 지 11개월 가까이 된 미라 상태의 여중생 시신이 발견됐는데 경찰이 여중생을 살해한 목사 아버지를 체포해 우리 사회가 발칵 뒤집혀졌다.

    경찰은 아버지가 딸을 5시간 동안 빗자루 등으로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장기간 방치한 것으로 보고 있다.

    ADVERTISEMENT


    부천 소사경찰서는 3일 폭행치사 등의 혐의로 여중생의 아버지인 목사 A(47)씨와 계모 B(40)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지난해 3월 17일 오전 7시부터 낮 12시까지 5시간 동안 부천시 소사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막내딸 C양을 때려 숨지게 한 뒤 11개월 가까이 시신을 작은 방에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이날 오전 9시께 A씨의 집을 압수수색하며 발견한 C양의 시신은 이불이 덮인 채 미라 상태였다. 시신 주변에는 방향제와 습기 제거제 등이 여러개 놓여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발견 당시 시신에서 냄새가 심하진 않은 점으로 미뤄 방향제나 향초로 냄새를 감춘 걸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