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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강민경 3년 동안 좋아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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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강민경 3년 동안 좋아했지만..."

가수 유승우가 화제인 가운데 유승우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유승우는 과거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 TOP12 토크콘서트`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언급했다.

당시 유승우는 "지난 3년 동안 다비치 강민경을 좋아했다. 그러나 이제는 박보영에게 가려 한다"고 밝혔다.

이후 강민경과 깜짝 전화 연결이 돼자 유승우는 당황한 기력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강민경은 유승우에게 "방송 너무 잘 봤다. 이상형이라고 얘기해 줘서 고맙다. 투표도 한 적 있다"며 "박보영을 좋아한다니 아쉽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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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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