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6.81

  • 32.16
  • 1.29%
코스닥

694.47

  • 4.06
  • 0.58%
1/4

하정우, 뺑소니 당하자 맨 몸으로 범인 검거 "난 오늘 너를 잡는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하정우, 뺑소니 당하자 맨 몸으로 범인 검거 "난 오늘 너를 잡는다"

배우 하정우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하정우의 발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정우는 과거 `힐링캠프`에 출연하여 "밤에 횡단보도를 걷다가 차에 치인 적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소지품을 주우런 간 사이 차가 도망을 가더라. 그동안 영화 준비를 하면서 받았던 억압과 울분이 확 올라왔다. `난 오늘 너를 잡는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정우는 "그 동네 길은 이미 잘 알고 있었다. 가로수길 카페 앞에 차가 있더라. 다가가서 내리라고 하는데 안 내려서 우산으로 차를 내리쳤다. 결국 경찰이 와서 자초지종을 설명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사진=화면 캡처)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