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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장중 1200원 돌파···4개월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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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장중 1,200원을 넘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31분 현재 달러당 1,200.3원을 기록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200원을 넘은 것은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9월 8일 이후 4개월 만입니다.

중국 위안화가 가파른 속도로 절하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유가 폭락이 달러 강세를 부추기고, 북한의 수소탄 실험발표 등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원화 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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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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